<명량> <극한직업> <국제시장> <신과함께>....
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?
네, 바로 '천만관객동원영화' 라는 것이죠.
우리나라 인구를 대략 5천만으로 계산 했을 때에...
인구 다섯명 중 한 명의 위의 영화들을 관람했다는 이야기가 되는 거죠.
하지만, 이 천만시대는 영화계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.
탈모계에도... 드디어 천만 시대가 열렸습니다.
이제 탈모는 중장년층, 남성들의 '질환'이 아닌 모든 성별, 전 연령대의 '질환'이 되어버린 것이죠.
탈모 증상을 경험하는 연령과 성별 뿐만 아니라 원인과 증상까지 다양해지고 있는 때에,
우리는 어떻게 하면 탈모를 미리 예방하고 늦지 않게 치료 시기를 잡을 수 있을까요?
탈모예방 절대수칙
1. 금연
흡연은 두피의 혈관에 영향을 줘 혈류량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모낭의 DNA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.
또 담배 연기 자체에 의해 탈모가 악화될 수 있어 간접흡연 역시 피해주세요!
2. 자외선 주의
머리카락이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지 않게 하기 위해 모자나 양산 항상 준비하기!
3. 외출에서 돌아온 후 머리 감기
머리를 아침에 감는게 좋은 것인지, 저녁에 감는게 좋은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 다르지만,
모발에 쌓인 먼지와 피지는 모공을 막아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어 외출 후에는 머리를 감는 것을 추천!
4. 머리 감는 시간 5분 이내로 짧게
화학 성분이 두피를 자극할 수 있어 머리를 감는 도중 거품을 낸 채 방치하지 않습니다.
5. 젖은 머리 말리고 자기
젖은 머리는 선풍기나 드라이기 찬바람을 이용해 꼭 말리고 자기!
이상으로 탈모예방수칙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,
우리 모두 소중한 머리카락 잘 지켜보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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